2014 부산모터쇼 주요차종 – Part 3

2014 부산모터쇼 주요차종 – Part 3

 

재규어 F-타입 쿠페

F-타입 쿠페는 역대 재규어 모델 중 가장 역동적인 드라이빙 성능을 갖춘 스포츠카다. 재규어가 선도하는 알루미늄 기술을 적용한 차체는 양상된 재규어 모델 중 최고의 비틀림 강성을 확보하고 있다. 새로운 토크 벡터링 브레이크 시스템과 함께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액티브 디퍼렌셜을 장착한 F-타입 R 쿠페가 모터쇼 대표 모델로 선보인다.

재규어가 추구하는 매혹적인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F-타입 쿠페는 ‘2013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상을 수상한 F-타입 컨버터블의 디자인을 더욱 살려냈다. 낮은 루프라인과 관능적인 실루엣으로 멈춰있어도 달리고 있는 듯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 설계를 반영해 운전석을 독립 공간으로 설계했으며, 각종 기기들은 운전자의 직관성을 높여주도록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이밖에 재규어 고유의 최고급 가죽 및 알루미늄 트림으로 마감된 실내 곳곳에서 럭셔리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F-타입 쿠페에는 재규어의 첨단 엔진이 탑재된다.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은 최상위 모델인 F-타입 R 쿠페에 탑재되어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69.4kg.m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2초만에 도달한다. 3.0리터 V6 슈퍼차저 엔진은 F-타입 쿠페와 F-타입 S 쿠페에 적용되며, 각각 최고출력 340마력과 380마력, 최대토크 45.9kg.m와 46.9 kg.m를 발휘한다.

 

폭스바겐 뉴 골프 GTI

7세대 뉴 골프 GTI는 3도어와 5도어 모델 중 국내에는 5도어 모델이 출시되며 유럽형 모델이 아닌 미국형 모델이다. 외관은 상징적인 붉은 직선이 가미된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와 하단 그릴이 어우러지며 단단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후면에는 LED 리어램프와 GTI 모델만의 듀얼머플러를 통해 고성능을 강조한다. 7세대 GTI의 차체는 6세대보다 길어지고 넓어졌으며 낮아졌다. 무게도 가벼워지고 강성도 단단해졌기 때문에 더욱 날카롭고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을 뒷받침한다.

실내는 기존 GTI의 디자인 특징을 그대로 계승했다. GTI 특유의 레드 스티치가 적용된 실내는 스포티한 디테일이 가미되어 고성능 모델임을 강조한다. 아울러 기존보다 뒷좌석 공간이 확장되어 거주성도 업그레이드되었다.

골프 GTI에 장착된 2.0 TS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6단 DSG 변속기와 매칭되어 0-100km/h 도달시간 6.8초의 가속력과 210km/h의 최고속도, 복합연비 11.5km/h를 이끌어낸다.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기블리는 1967년 첫 등장 당시 쿠페의 모습이었지만, 3세대는 스포츠 세단의 형태를 가진다. 콰트로포르테와 비슷한 형태를 보이면서도 윗부분을 좁힌 타원 형상의 그릴이 좌우 헤드램프로 이어지고, LED 주간주행등이 장착되어 기존 마세라티 모델들에 비해 더욱 공격적인 모습의 강렬한 전면부를 드러낸다. 또한, 독특한 삼각형의 C필러와 프레임리스 도어는 더욱 날렵한 유선형의 스포츠 세단을 완성시킨다.

기블리의 실내는 좌우 사이드 패널에서 중앙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대시보드 라인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시보드 중앙에는 사용자 친화적으로 설계된 대형 8.4인치 마세라티 터치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기블리 디젤의 엔진은 디젤 연료를 사용하는 V6 형태를 갖춘다. 아울러 평상시엔 후륜구동을 유지하다 접지력과 안정감이 필요할 때 50:50의 비율로 동력을 분배하는 Q4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국내시장에는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링컨 MKC

바람을 타고 있는 요트처럼 그려낸 MKC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멈춰 있어도 미끄러지며 나가는 듯한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그려졌다. 중형 SUV인 MKZ의 디자인 특징을 가져와 작고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은 계기판과 센터페시아를 좌우로 확장해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고, 전체적으로는 곡선을 활용해 실내 공간이 넉넉해 보이도록 했다. 또한 블랙과 베이지 투톤의 경계를 우드그레인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드러낸다.

국내 출시 모델에는 2.0리터 에코부스트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AWD 시스템 등이 장착된다.

 

캐딜락 뉴 CTS

CTS 세단은 캐딜락 브랜드 라인업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2002년 등장한 1세대 모델은 직선 위주의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캐딜락 디자인 철학의 일대 변화를 알렸고, 2008년에는 2세대 CTS를 선보인 이후 6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풀 체인지된 3세대 CTS를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뉴 CTS는 견고한 경량 차체가 발휘하는 동급 최고수준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아울러 캐딜락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드라마틱한 디자인, 차량 제어와 위험 예방을 위한 하이테크 안전 시스템 등 캐딜락이 정의하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신형의 심장으로는 2.0리터 터보 엔진, 3.6리터 자연흡기 엔진, 3.6리터 트윈터보 엔진 등이 장착되어 고출력을 바탕으로 훌륭한 성능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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