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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vs 철학
힘에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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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 the will to power) 기쁨과 쾌할을 추구했던 스피노자의 정신이 니체에게로 이어져 나온 개념이다. 어떤 해석 체계를 수용하면 우리의 삶은 우울해지고,…

철학 vs 철학
힌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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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hinduism) 인도의 주류 종교 사상으로 범아일여(梵訝一如)라는 하무주의적 범신롤으로 무장하고 있다.범아일여는 우주의 신인 브라흐만과 개체적 자아인 아트만이 동일하다는 일종의 범심론적 주장이다. 그렇지만 힌두교는 스피노자처럼 현재의 삶을…

철학 vs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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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David Hume, 1711~1776) 칸트를 ‘독단의 잠’으로부터 깨어나도록 만들었던 근대 영국 겸험론의 대표자. 그는 사건들을 관찰할 때 확인되곤 하는 인과율이 세계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철학 vs 철학
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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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Edmund Husserl, 1859~1938) 인간 마음의 본질이 지향성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현상학이라는 철학적 탐구 방법을 개시했던 유태계 현대 독일 철학자. 초기에는 마음의 능동적인 지향성과 구성 작용에…

철학 vs 철학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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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discipline) 푸코에 따르면 권력이 자신에게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주체를 구성하기 위해서 정신이나 신체 등 모든 차원에서 개체를 길들이려는 전략이다. 이렇게 ‘구성된 주체’는 자신의 삶을 긍정하거나 향유하기보다는…

철학 vs 철학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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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money) 자본주의는 상품과 화폐 사이의 비대칭적 교환을 통해서 작동하는 체계이다. 비대칭성은 상품보다 화폐가 존재론적 우월성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화폐를 가진 자본가는 노동력이란 상품을…

철학 vs 철학
화이트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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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 1861~1947) 불변하는 본질을 추구하던 서양철학 전통을 거부하고 역동적인 변화와 생성을 사유하고자 했던 현대의 가장 탁월한 형이상학자. 생성의 역동적인 과정을 중시했던 그는 모든…

철학 vs 철학
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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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華嚴) 중국 교종에 속하는 불교 사유로 가장 형이상학적인 체계를 갖춘 것으로 유명한 종파이다. 가장 동양적인 색깔을 띠는 불교 사유로서 화엄사상은 당(唐)의 제국 이데올로기로 채택되기도 하였다.…

철학 vs 철학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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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話頭) 선불교 전통 중 간화선이 중시했던, 깨달음과 관련된 과거 선승들의 에피소드이다. 선어록을 모은 『벽암록』에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스승이 “달마가 서쪽으로부터 온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묻자…

철학 vs 철학
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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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Thomas Hobbes, 1588~1679) 사회계약론을 토대로 국가를 정당화하려고 최초로 시도했던 근대 영국의 정치철학자. 그에 따르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자신의 권력을 주권자에게 자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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