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청소년의 창의메이커 놀이터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이 2021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주간을 맞아 23일 청소년을 위한 창의융합활동을 테마로 ‘MZ 메이커존’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주관하고 있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어울림마당을 통해 4차산업혁명 기반 디지털 메이커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대적 상황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한 청소년의 창의융합 역량 개발을 위해 철저한 사전 방역과 안전 위생지침을 준수해 준비됐다.

사전 예약을 통한 사나고 3D펜 체험, 픽셀아트, 스칸디아모스 액자 3D프린터 모델링 체험, 알록달록 전사컵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여가문화 향유는 물론 수준 높은 진로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행사장 한 편엔 코딩된 명령에 따라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는 레고 로봇 전시장도 마련돼 청소년들의 눈길을 끌었다.

체험 미션 이벤트로 마련된 ‘인생4컷’ 즉석 사진 촬영 부스에는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추억으로 남기려는 청소년들이 긴 줄을 이뤘다.

부모님과 함께 어울림마당을 찾은 한 청소년(16세)은 “코로나19로 제한된 일상생활에 많이 지루했었는데, 오늘 새로운 체험을 하며 미래 진로도 고민해보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영호 수련관장은 “위드 코로나시대를 준비하며 언제, 어떤 상황에도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행복한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2021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우수사례 어울림마당 운영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기본법 및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거 청소년에 대한 활동지원, 복지지원, 보호 등 통합적 서비스 제공으로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해 천안시가 설치하고 학교법인 호서대학교가 위탁운영 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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