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포트, 브랜드 헤리티지 녹여낸 이색 체험 공간 제안

글로벌 슈즈 브랜드 락포트가 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락포트 50주년 기념 팝업 전시’를 오픈했다. 편안한 신발을 만들겠다는 철학에서 시작한 락포트의 50년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로 7일까지 진행한다.

최근 브랜드 고유의 가치, 헤리티지를 담은 복합 문화 공간이 2030세대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제품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에서 나아가 브랜드가 어떤 철학과 문화를 담아내는지 살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험을 중시하고 감성적인 자극에 영향을 받는 MZ세대를 겨냥해 지나치게 상업적인 느낌은 걷어내는 대신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한시적인 팝업(Pop-Up)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락포트 50주년 기념 팝업 전시’는 설립 히스토리부터 컴포트화에 대한 전문성, 락포트의 노하우가 담긴 기술력과 대표 제품 등 락포트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도 준비됐다. 락포트의 본사가 위치한 뉴 잉글랜드 지역의 보스톤 거리로 가을 여행을 떠난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슈케어 셀프 체험존이 운영되며, 여행 엽서 스크래치 등의 이벤트가 마련됐다.

팝업 전시 동안 락포트 전국 매장에서 락포트 시그니처 기술력 ‘토탈모션’이 적용된 FW 21 신제품 50% 할인 이벤트도 전개한다. 또한 50년간 락포트를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 한 달간 전 매장에 방문,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락포트는 최근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이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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