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의 다니엘 말러, 글로벌 혁신 및 카테고리 리더십 부문 총괄부사장으로 승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stée Lauder Companies, 이하 ‘ELC’)(뉴욕증권거래소: EL)가 2021년 7월 1일 자로 다니엘 말러(Daniel Mahler)를 글로벌 혁신 및 카테고리 리더십 부문 총괄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말러는 계속해서 사장 겸 CEO인 파브리지오 프레다(Fabrizio Freda)와 재무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트레이시 트래비스(Tracey T. Travis)에게 보고하게 된다.

파브리지오 프레다는 “회사 특유의 혁신 역량은 미래를 향해 우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접근 방식”이라며 “다니엘은 이해관계자들을 조율하고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는 독특한 능력을 지닌 역동적 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이 주도하는 혁신은 우선순위에 있는 고성장 영역의 ELC 비즈니스를 가속하며 전략적으로 소비자가 중심이 돼 소비자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다니엘은 전략적인 전사적 변혁에 우선순위가 있는 영역을 폭넓게 이끌어왔고 ELC의 통합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해 운영하면서 변화의 핵심 축을 활성화하는 한편 이 역량을 새롭고 영구적인 사업 방식으로 조직 내부에 접목시켰다. 다니엘은 여러 가지 회사 이니셔티브를 조율하는 데 기여했는데 장기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제2의 홈 마켓으로 더욱 공고히 하고 브랜드 혁신 및 카테고리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한 ELC의 접근 방식을 발전시키고 브랜드 창의적 역량을 단계적으로 변화시키는 한편, 디지털 혁신을 지원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디지털 경험을 전달하고 사회적 파급효과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ELC의 기업 접근 방식을 발전시켰다.

트래비스는 “다니엘이 주도하는 혁신이 코로나19 팬데믹을 효과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임이 입증됐다”며 “회사는 혁신 역량을 활용해 중국, 온라인과 같은 성장 분야로 더욱 빠르게 전환할 수 있었고 점점 더 의식 수준이 높아지는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현실에 맞게 사업을 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다니엘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헤어케어 부문에서 ELC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ELC의 카테고리 리더십 역량을 지속적으로 감독하게 된다. 다니엘은 지금까지 ELC의 그룹 사장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ELC의 브랜드 주도형 모델을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활성화하는 한편, 가장 규모가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과 글로벌 프레스티지 뷰티 하위 부문의 통합 팀으로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다니엘은 2020년 최고의 글로벌 경영컨설팅 업체인 커니(Kearney)를 대표해 ELC 글로벌 혁신위원회 공동의장으로 합류했다. ELC에서 첫 직책을 수행하면서 회사의 혁신 모델을 수립하고 글로벌 혁신 팀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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