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협회, 수확철 맞아 소비자 ‘蔘맛’ 들이기 이벤트 박차

사단법인 한국인삼협회(이하 한국인삼협회)와 인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인삼 수확철을 맞아 본격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한국인삼협회는 14일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서울 금천구)에서 ‘삼삼(蔘蔘)한 레시피 공모전 시즌5’ 본선을 진행하고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6팀을 시상했다. ‘삼삼(蔘蔘)한 레시피 공모전’은 손쉽고 이색적인 인삼 레시피 발굴을 통해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층을 넓히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참여형 행사다.

이번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진출해 직접 요리경연을 펼쳤다. 대상에 선정된 ‘약이다! 인삼맛탕(최선영 수상)’은 인삼 특유의 쌉싸름한 향과 달콤한 맛이 잘 어울린다는 의견과 함께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어 공모전 취지에 부합한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어 우수상은 ‘인삼 에그 인 헬(김예진·김수빈 수상)’과 ‘삼계버거(송해솔 수상)’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인삼협회는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추후 요리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정량화된 수상작 레시피를 자체 유튜브 채널 ‘인사미TV’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확기를 맞아 농가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려인삼을 선보이기 위해 전국 할인 행사를 추진 중이다. 풍기인삼농협, 백제금산인삼농협 등 전국 7개 지점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삼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인삼협회 홍보 담당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고 다양하게 인삼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삼삼(蔘蔘)한 레시피 공모전이 벌써 5회차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건강 먹거리로서의 인삼을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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